커뮤니티
로망스 한줄기도
-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축복의 통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하는...,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는 자니라 (잠언18:22)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잠언31:10)
bie* / 2012-08-30 오후 2:27:16
-
축복의 통로를 통해서 좋은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uk**** / 2012-08-30 오전 11:38:44
-
한 가정을 이루며 주님 안에서 사랑하며 주님을 예배하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인 삶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잘못 된 패턴으로 인해 홀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녀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세상의 패턴을 거스르는 진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는 남녀들의 장이 되길 원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실 동역자를 찾기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est******* / 2012-08-30 오전 11:07:19
-
항상 하나님의 예비하신 일들을 이루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kid**** / 2012-08-30 오전 5:29:58
-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만나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dal****** / 2012-08-29 오후 6:52:02
-
축복의 통로를 통해서 많은 형제자매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흥왕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g02*** / 2012-08-29 오전 9:31:38
-
좋은인연을 만나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sky**** / 2012-08-26 오전 9:27:22
-
좋은 만남으로 이뤄져 감사헌금을 하길 바랍니다.
ksk**** / 2012-08-21 오후 7:14:10
-
이곳이 주님의 통하여 주님이 이곳에 올시기를 워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자가 돠게 해주세요
gom**** / 2012-08-17 오후 8:17:45
-
항상 기쁨이 가득한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lsj*** / 2012-08-16 오후 4:00:23
-
이곳이 축복되고 사랑받는 만남의 장소로 널리 전파되어지길
sfc*** / 2012-08-16 오후 2:20:44
-
이 여름도 항상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ljh**** / 2012-08-14 오후 11:59:45
-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는 통로가 되고 길이 되길 바랍니다
yss**** / 2012-08-14 오후 8:44:07
-
폭염 / 생각하기도 싫은 무더위가 지나가고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네요.
그 바람으로 우리들의 축복의 통로가
하나님을 믿는 형제와 자매님들의 활력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축복되고 사랑받는 만남의 장소로 널리 전파되어
부흥하고 발전되기를 기원드립니다.
bie* / 2012-08-13 오후 12:57:39
-
이 사이트를 통해서 그리스도안에서 좋은 만남들이 많이 많이 성사되고, 젊은 그리스도인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pwi***** / 2012-08-13 오전 10:55:46
-
이런 크리스찬 매칭사이트가 점점 없어져 가고 있고 운영하기 힘든 운영자님의 마음도 잘 이해됩니다.
운영할수 있도록 한 이도 하나님이시니 그 행사를 주관하시는 이도 하나님 이실걸로 믿습니다. 이 곳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 인연을 만나게 하시고 이곳을 통해 예수님을 더욱 알게 되는 자리가 되길 기도합니다..in3***** / 2012-08-02 오후 9:01:52
-
휴가가 몇일 남지 않았는데,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시간 많이 같길소원합니다. 그리고 어느곳엔가 있을 제 배우자위해서도 더욱 기도할수 있게 .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평 주. 승 ^^
sun******* / 2012-08-02 오후 6:11:40
-
소개받고 등록은 했는데.....^^ 다들 하나님의 도움심으로 좋은 일 있기를 기도 할께요~ 선하시게 인도하실 하나님 기대하면서~
zud* / 2012-08-02 오후 1:22:26
-
이곳이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만나는 장소가 아닌 정말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사랑이 싹트게 하시고 충성과 헌신의 가정을 이루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aod***** / 2012-08-01 오전 12:38:31
-
이 곳이 자신의 이기적인 바램이 아닌 주님의 뜻을 알게 되어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게 되는 정말 이름처럼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우리는 모두 부족하고 아픈 곳도 있지만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길 바라고 부족해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형제자매들 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주님의 뜻 이뤄가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늘 함께 하여주시옵고 힘주시옵소서. 아멘!joh****** / 2012-07-30 오후 9: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