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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나눔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공지 오랜만에 탈퇴를 통한 커플신고가 있네요.~ pwy******* 2021-11-28 809
1239 미국 부에나 파크 시장을 역임한 박영선(써니 박) 박영선 변호사(새롭게하소서)? pwy******* 2024-07-08 124
1238 쎄도 너무 쎈 언니의 솔직한 간증 - 사회적기업 `보라` 조은하 대표(새롭게하소서)? pwy******* 2024-07-04 124
1237 늘 긴장감을 줬던 언어를 통해 하나님의 신비를 발견하다 - 홍설영 교수(새롭게하소서)? pwy******* 2024-07-01 155
1236 구독자 61만에 KBS 공채까지! 슈퍼 신인 개그우먼 레이디액션 - 개그우먼 임선양·임슬기 pwy******* 2024-06-25 115
1235 나의 고장난 인생 편집기를 하나님이 고치셨습니다 - 다일공동체 김연수 사모(새롭게하소서)? pwy******* 2024-06-20 134
1234 상에 던져진 어린 5남매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 아슬란뮤직 라영신 대표(새롭게하소서)? pwy******* 2024-05-23 148
1233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왔어요 - 배우 신예은(새롭게하소서)? pwy******* 2024-05-21 134
1232 교역자, 사모, 그리고 교회 패션 인플루언서까지! - 김다정 전도사(새롭게하소서) pwy******* 2024-05-14 160
1231 세 아이 키우며 아버지 마음 깊이 깨달았죠 - 작곡가 주영훈(컴패션그사세)? pwy******* 2024-05-08 141
1230 나의 개그는 목사가 되기 위한 훈련 - 개그맨 최형만 목사(새롭게하소서) pwy******* 2024-05-02 138
1229 북한 고위 군인 집안 딸이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의 수행 비서가 되기까지 - 정유나(새롭 pwy******* 2024-04-12 164
1228 어린 청년의 나이에 `부흥 집회 강사`로 서게 된 이유 - 김수빈 자매(새롭게하소서) pwy******* 2024-04-08 174
1227 `참 아름다워라`(찬송가 478장)가 새롭게 들립니다! - 김학철 교수, 소프라노 이해원 pwy******* 2024-04-05 152
1226 내가 빚을 내면서까지 OOOOOO을 운영하는 이유! - 이명구 집사(새롭게하소서) pwy******* 2024-04-01 164
1225 [사순절 묵상] 제40일 고난주간의 성 토요일 "예수님의 몸을 주시오" pwy******* 2024-03-30 147
1224 하나님을 만나면서 저는 얻은 것밖에 없어요 - 가수 태진아(새롭게하소서) pwy******* 2024-03-28 156
1223 제38일 고난주간의 목요일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언약의 피" - 사순절 묵상(김학철 pwy******* 2024-03-28 145
1222 제37일 고난주간의 수요일 "이 여인이 한 일도 기억하리라" - 김학철목사(사순절묵상) pwy******* 2024-03-27 148
1221 시각 장애를 넘어 하버드에서 월스트리트까지 - 신순규 월가 애널리스트(새롭게하소서) pwy******* 2024-03-26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