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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제7일 "작은 사람을 돌보시는 하나님"(마태복음 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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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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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제6일 "자신의 죄를 보지 않고 타인의 기쁨을 질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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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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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제5일 "죽음과 고난을 두려워하는 것에서 해방하시다" (히브리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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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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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제4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사야 58: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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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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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갑작스런 사별,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위로하셨어요 - 이정숙 집사(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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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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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들과 부모님께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송윤호 전도사(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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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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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를 제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 김진혁 교수(잘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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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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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모두들 안녕! 이하늬가 새롭게하소서에 왔어요! - 배우 이하늬(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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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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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를 사지말고 요트 가진 친구를 사귀어라! - 배덕만 교수(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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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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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대하는 신앙인의 태도 -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잘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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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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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을 일삼던 대기업의 팀장님은 어쩌다 울보가 되었는가! - 윤민호 집사(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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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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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천국이면 나의 삶은 이미 "해피엔딩" - 편서영 자매(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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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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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한그릇 - 하늘영광순복음교회 박갑수 목사(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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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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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 없이 나를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 - 작곡가 용감한 형제(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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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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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청년 - 김동은 전도사(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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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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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관점 -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잘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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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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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두려워하던 나는 어떻게 변했는가? - 김형민 목사(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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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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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분`이 아닌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역합니다 - 이주연 목사(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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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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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심하게 된 계기는 - 김기석 목사(잘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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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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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그 후] 본방송에서 못다 한 `아들 지명이`의 이야기(추상미 이석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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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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